커리큘럼
아카데미모듈 1 · 기본기: 매일 쓰는 UI
윈도우: 모든 화면 한눈에
이 레슨에서 배우는 것
- 타이틀바, 왼쪽 사이드바, 에디터 영역, 터미널 독이 각각 어디 있고 무엇을 하는지 짚을 수 있습니다.
- 왼쪽 사이드바를 "에이전트" / "문서" / "워크스페이스" / "소스 제어" 네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지식그래프, 엔티티 테이블, 케이스, 터미널 등 어떤 뷰든 단축키나 "모두 검색" 팔레트로 열 수 있습니다.
- 파일 트리의 색 점(생명주기 뱃지)을 한눈에 읽을 수 있습니다.
- 셸을 죽이지 않고 터미널 독만 숨길 수 있습니다.
처음 워크스페이스를 열면 Consilience는 거의 텅 빈 화면입니다. 내 폴더 · 열린 탭 없음이라는 조용한 제목, 위쪽의 아이콘 줄, 왼쪽의 파일 트리가 전부죠. 파일이 안 불러와진 것 같아도 잘 불러와졌습니다. 어떤 문서를 열지 앱이 멋대로 정하지 않을 뿐입니다.
이 레슨은 화면의 평면도입니다. 창은 다섯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타이틀바, 왼쪽 사이드바, 에디터 영역, 터미널 독, 그리고 그 모두 위에 뜨는 팔레트 하나입니다. 방금 만난 워크스페이스·그래프·에이전트도 각자 여기에 주소가 있으니, 지도를 한 번만 익혀 두면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타이틀바: 이동, 탭, 도구
타이틀바에는 창 버튼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왼쪽 끝부터 집 모양의 "홈" 버튼, 사이드바 모드 토글, 가운데 워크스페이스 탭 스트립, 오른쪽 도구 묶음 순입니다.
| 구역 | 보이는 것 | 하는 일 |
|---|---|---|
| 왼쪽 끝 | "홈" 버튼 | 웰컴 런처로 돌아갑니다. 워크스페이스를 갈아타는 단 하나의 자리입니다 |
| 왼쪽 | 사이드바 모드 토글 | 왼쪽 사이드바를 "에이전트", "문서", "워크스페이스", "소스 제어" 중 하나로 전환합니다 |
| 가운데 | 워크스페이스 탭 스트립 | 열린 화면마다 탭 하나. 노트, 채팅, 그래프, 엔티티 페이지, 케이스, 지도, 소스 추출, 설정, diff가 각자의 아이콘을 답니다 |
| 오른쪽 | 도구 묶음 | 라이브 수집 컨트롤(안테나 모양, 분 단위 피드가 대기 중이면 개수 배지가 붙습니다) 뒤로 "엔티티 테이블"·"지식그래프"·"터미널"을 한 번에 여는 버튼들입니다 |
| 가운데(찾기 중) | 찾기 바 (⌘F) | 탭 스트립 자리를 대신해 현재 문서를 검색하고, 그래프가 열려 있으면 노드를 필터링합니다 |
사이드바 하나, 방 네 개
왼쪽 사이드바는 패널 하나에 네 가지 얼굴이 있고, 타이틀바 토글로 바꿉니다. 어디서든 ⌘⇧E를 누르면 곧장 "워크스페이스" 모드로 이동합니다. ⌘\로는 사이드바 전체를 접었다 펼 수 있습니다.
- "에이전트"는 AI 채팅 세션이 사는 곳입니다. 처음이라면 세션 목록 아래에 "시작하기" 체크리스트도 보입니다.
- "문서"는 지금 열린 문서에 대한 사이드바입니다. 에디터 레슨에서 제대로 만납니다.
- "워크스페이스"는 파일 트리입니다. 워크스페이스 폴더가 그대로 보이고, 이 레슨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입니다.
- "소스 제어"는 git 패널입니다. 버전 관리 레슨에서 통째로 다룹니다.
파일 트리는 디스크의 폴더를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폴더가 먼저 오고, 자연 정렬이며, 파일 종류마다 아이콘이 다릅니다. 아무 파일이나 클릭하면 열립니다. 노트는 에디터로, 이미지와 PDF는 각자의 뷰어로 갑니다.
트리 위에는 "새 문서", "소스 추출하기", "워크스페이스 공유" 세 버튼이 있습니다. 각 파일 행의 오른쪽 끝에는 작은 색 점이 하나 있는데, 행에 마우스를 올리면 "2h" 같은 마지막 수정 시각으로 바뀝니다.
가운데 무대: 모든 뷰는 탭입니다
에디터 영역은 지금 활성화된 탭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그런데 여기서 "탭"은 텍스트 파일보다 훨씬 넓습니다. 마크다운 에디터, 3D 지식그래프, 엔티티 테이블, 케이스, 지도, 디자인 캔버스, 소스 추출 마법사, 심지어 설정까지. 전부 타이틀바 스트립의 탭으로 열립니다. 뷰를 바꾸는 일이 곧 탭을 바꾸는 일입니다.
탭을 모두 닫으면 에디터 영역에 빈 워크스페이스 명령 메뉴가 나타납니다. "내 폴더 · 열린 탭 없음"이라는 제목, "시작할 작업을 고르세요."라는 안내, 현재 단축키 칩이 달린 명령 목록이 뜹니다. 지식그래프가 아직 비어 있는 동안에는 "소스 추출하기"가 단 하나의 큰 버튼으로 올라와, 무엇부터 하면 되는지 앱이 알려 줍니다.
터미널 독: 아래층의 진짜 셸
⌘ 를 누르거나 타이틀바의 "터미널" 버튼을 클릭하면 에디터 아래쪽이 갈라지며 독이 열립니다. 프롬프트와 알리아스, 색상이 그대로인 **진짜 로그인 셸**이 워크스페이스 폴더에서 시작되니, ls`만 쳐도 내 노트가 바로 보입니다. 왼쪽에 늘어선 "터미널 1", "터미널 2" 탭은 "새 터미널"(+)로 늘리고, 더블클릭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없애는 방법이 두 가지인데 서로 전혀 다릅니다. 셰브론("패널 닫기")이나 ⌘` 는 독을 숨기기만 합니다. 모든 셸이 지금까지의 출력 기록(스크롤백)까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반면 탭의 ×("터미널 종료")는 그 셸을 실제로 끝냅니다.
AI로 이어지는 다리도 있습니다. 채팅 입력창에서 @를 치고 "터미널" 카테고리를 고르면 그 터미널의 마지막 약 200줄이 스냅샷으로 첨부됩니다. 경계 하나만 기억해 두세요. 에이전트가 스스로 실행하는 명령은 채팅 안에서 승인 카드로 실행되며, 이 독에는 절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해도 체크
"터미널 1"에서 개발 서버가 돌고 있습니다. 독이 거치적거려 셰브론("패널 닫기")을 눌렀습니다. 서버는 어떻게 될까요?
팔레트 하나, 단축키 열두 개
⌘⇧F는 "모두 검색" 팔레트를 엽니다. 앱에 단 하나뿐인 Spotlight식 런처입니다. 노트, 추출된 개념, 열린 탭, 워크스페이스, 앱 작업, 설정 페이지를 한꺼번에 검색합니다. 범위 칩(전체 · 작업 공간 · 문서 · 개념 · 작업 · 설정)으로 결과를 좁힙니다.
명령 팔레트 역할도 겸해서 "터미널"이나 "공유"라고 치고 Enter를 누르면 그 작업이 실행됩니다. 무언가를 입력하면 목록 맨 아래에 "워크스페이스에 물어보기" 행(⌘↵)이 붙어, 검색어를 그대로 새 AI 채팅으로 넘깁니다. 전송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 단축키 | 동작 |
|---|---|
| ⌘⇧F | "모두 검색": 전역 팔레트 |
| ⌘F | "찾기": 현재 문서 안을 검색하거나 그래프 노드를 필터링 |
| ⌘\ | "사이드바 토글" |
| ⌘⇧E | "파일 탐색": 사이드바를 워크스페이스 파일 트리로 |
| ⌘` | "터미널 토글" |
| ⌘⇧C | "새 채팅" |
| ⌘⇧D | "새 문서" |
| ⌘⇧I | "소스 추출하기" |
| ⌘⇧R | "리서치로 추가" |
| ⌘⇧G | "지식그래프 토글" |
| ⌘⇧L | "엔티티 테이블" |
| ⌘⇧K | "케이스" |
Windows와 Linux에서는 ⌘ 대신 Ctrl입니다. 위의 모든 바인딩은 설정의 "단축키" 페이지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팔레트는 항상 현재 바인딩을 보여 주므로, 쓸 때마다 더 빠른 길을 조용히 알려 줍니다. macOS에는 네이티브 메뉴 막대도 있는데, 몇 가지 기능은 그 메뉴에만 있습니다.
- View: Toggle Terminal, Knowledge Graph, 그리고 앱 전체 인터페이스 확대/축소(Zoom In ⌘=, Zoom Out ⌘−, Reset Zoom ⌘0).
- Go: Home(웰컴), Ingest Wizard, Source Control로 화면을 가로질러 이동합니다.
- Agent: New Chat, Cancel Run, 그리고 대화의 Permission Mode(Ask / Auto-edit / Plan / Full Access).
- Help: Show Onboarding(가이드 투어 재입장), Get Started Checklist, Consilience Docs, Keyboard Shortcuts.
- 독(Dock) 아이콘: 우클릭하면 앱이 앞에 없어도 최근 워크스페이스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워크스페이스
- 디스크의 평범한 폴더입니다. 창 하나에 정확히 하나만 열리고, "홈" 버튼으로 갈아탑니다.
- 탭 스트립
- 타이틀바의 열린 화면 목록입니다. 노트, 채팅, 그래프, 케이스, 설정이 각각 탭 하나씩입니다.
- 사이드바 모드
- 왼쪽 사이드바의 네 얼굴: "에이전트", "문서", "워크스페이스", "소스 제어".
- 생명주기 뱃지
- 파일 행 오른쪽의 색 점. AI가 그 파일을 지식그래프로 읽어 들였는지 알려줍니다.
- 터미널 독
- 진짜 셸이 도는 하단 패널. 숨겨도 셸은 죽지 않습니다.
- 모두 검색
- ⌘⇧F 팔레트. 전역 검색과 명령 실행기를 겸합니다.
이해도 체크
지식그래프를 열고, 이어서 엔티티 테이블을 엽니다. 이 뷰들은 창에서 어떻게 나타날까요?
지도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레슨에서는 방금 위치를 익힌 에이전트 사이드바를 열고, 워크스페이스에게 첫 질문을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