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
아카데미모듈 2 · 지식그래프 키우기
살아 있는 그래프: 생명주기와 정리
이 레슨에서 배우는 것
- 지식그래프 왼쪽 레일의 모든 관리 화면을 찾아가고, 각각의 역할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원클릭 "AI 검색 정리하기" 파이프라인을 실행하고 진행 상황을 읽을 수 있습니다
- 주제 지도를 만들고 주제, 다리 개념, 요약 노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동의어를 병합하거나 분리하고 관계 제안을 정리할 수 있으며, "나중에"와 끄기의 차이를 압니다
- 에이전트가 학습한 노트를 검토하고 제외 파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석 달쯤 지나면 워크스페이스에 노트가 수백 개 쌓입니다. "k8s"와 "Kubernetes"가 서로 다른 노드로 나뉘어 있습니다. 엔티티 절반은 타입이 없습니다. 첫 주에 신경 쓰던 주제는 어느새 다른 곳으로 옮겨갔습니다. 고장이 난 건 아닙니다. 계속 늘어나는 컬렉션을 색인이 뒤따라가듯, 그래프가 아직 내 생각을 다 따라오지 못했을 뿐입니다.
Consilience는 이런 어긋남을 정상으로 보고, 그래프에 정비 공간을 하나 마련해 두었습니다. 바로 지식그래프 뷰의 왼쪽 레일입니다. 이 레슨에서는 그 레일을 위에서 아래까지 차례로 둘러봅니다.
한 가지 원칙은 끝까지 유지됩니다. 여기서 무엇을 하든 새로 쓰이는 것은 그래프뿐이고, 마크다운 원본은 절대 건드리지 않습니다.
왼쪽 레일: 섹션 열두 개
타이틀바의 "지식그래프" 버튼을 누르거나 ⌘⇧G를 눌러 그래프를 엽니다. 왼쪽에는 설정 화면처럼 생긴 레일이 있습니다. 첫 항목 "그래프"가 3D 캔버스 본체이고, 그 아래로 노트가 앱을 거쳐 가는 순서대로 튜닝 섹션 열한 개가 이어집니다. 섹션을 고르면 캔버스가 가려지지만 뒤에서는 계속 떠 있어서, 되돌아가면 곧바로 나타납니다.
| 레일 섹션 | 여기서 하는 일 |
|---|---|
| "그래프" | 3D 캔버스 본체이자 홈 화면입니다. |
| "생명주기" | 단계별 건강 상태를 보고, 원클릭 "AI 검색 정리하기"를 실행합니다. |
| "주제 지도" | 노트 전체를 관통하는 큰 주제를 만들고 살펴봅니다. |
| "도메인 어휘" | 추출기에 내 분야를 가르칩니다: 도메인, 읽기 관점, 표준 술어. |
| "동의어" | 거의 같은 레이블을 하나로 병합할지, 분리해 둘지 검토합니다. |
| "관계 제안" | 제안된 연결을 승인하거나 유형을 바꾸거나 거부합니다: 상위 / 하위 / 관련 / 같음. |
| "개정" | 나중 노트가 이전 노트의 결정을 개정한 경우를 확인하거나 거부합니다. |
| "추출" | 커버리지, 노트별 "재추출", 그리고 "전체 재추출" 버튼. |
| "엔티티 타입" | 종류 인벤토리와 "빠진 종류 채우기". |
| "코드 인텔리전스" | 코드 인덱스 상태와 "개념 ↔ 코드" 다리. |
| "학습된 지식" | 에이전트가 스스로 배워 저장한 노트입니다. 원치 않으면 삭제합니다. |
| "제외된 파일" | .consilienceignore에 등록되어 추출과 코드 색인이 건너뛰는 파일. |
각 단계를 클릭하면 하는 일을 볼 수 있어요.
노트를 저장할 때마다 그 안의 개념과 관계가 그래프로 추출됩니다. 모든 사실에는 출처가 된 문장으로 돌아가는 링크가 그대로 남습니다.
생명주기: 건강 대시보드와 버튼 하나짜리 정리
"생명주기" 패널은 "지금 내 그래프는 얼마나 건강한가?"라는 질문에 답합니다. 맨 위에는 추출 커버리지("{전체}개 중 {완료}개 AI 검색에 추가됨")가 뜹니다.
그 아래로 단계 카드 여섯 개가 있습니다. 카드마다 한 줄짜리 역할 설명과 실시간 상태 배지가 붙습니다. 배지에는 "미튜닝", "재튜닝 권장", "튜닝됨 · {시간}", "최신", "{n}개 검토", "미빌드"가 뜹니다. "다음에 하면 좋은 일" 카드는 이 배지들을 대신 읽고, 지금 가장 쓸모 있는 한 가지를 추천해 줍니다.
- "주제와 용어": 추출기가 내 분야 어휘를 알고 있나요? ("도메인 어휘"에서 관리합니다.)
- "파일 추가": 모든 노트가 정말 AI 검색에 들어갔나요? ("추출"에서 관리합니다.)
- "같은 대상 묶기": 중복된 이름이 하나의 엔티티로 병합됐나요? ("동의어"에서 관리합니다.)
- "연결": 제안된 관계를 검토하고 적용했나요? ("관계 제안"에서 관리합니다.)
- "주제 지도": 주제 지도가 만들어져 있고, 아직 신선한가요?
- "경험": 에이전트가 스스로 무엇을 배웠나요? ("학습된 지식"에서 검토합니다.)
원클릭 정리 실행하기
추천부터 읽기
"생명주기"를 열고 "다음에 하면 좋은 일" 카드를 봅니다. 지금 정리를 돌릴 만한지 알려 줍니다.
깊이 정하기
보통은 "모든 문서 다시 읽기 (느리지만 더 꼼꼼)"을 끈 채로 둡니다. 최신 어휘로 예전 노트까지 다시 추출하고 싶을 때만 체크합니다.
"AI 검색 정리하기" 누르기
버튼이 "정리하는 중…"으로 바뀌고 바로 아래에 "진행 상황" 스레드가 나타납니다.
파이프라인 지켜보기
다섯 단계가 순서대로 실행됩니다. "도메인 어휘" → "재추출" → "동의어 점검" → "관계 점검" → "주제 지도" 순서입니다. 각 단계는 대기 / 진행 중 / 완료 / 건너뜀 / 오류로 표시되고, 다 끝나면 요약이 남습니다.
이해도 체크
"AI 검색 정리하기" 버튼은 실제로 무엇을 합니까?
주제 지도: 주제, 다리, 그리고 섬
"주제 지도" 패널은 워크스페이스 전체를 관통하는 큰 주제를 찾아냅니다. 주제 하나하나는 서로 관련된 엔티티들의 군집이고, 여기에 AI가 이름과 요약을 붙여 줍니다. 지도는 필요할 때 직접 만듭니다. "주제 지도 생성"(이후에는 "다시 빌드")을 누르면 "노트 속 주제를 찾는 중…"이 돌고, 끝나면 헤더에 "{n}개 주제 · {n}개 개념"이 표시됩니다.
- 주제 카드에는 색 점(그래프에서 이 주제의 색), 이름, "개념 {n}개", 요약, 그리고 소속 노트가 보입니다.
- 다른 주제와 이어지지 않은 주제에는 "따로 떨어짐" 배지가 붙습니다. 연결 노트를 하나 써서 이어 줄 만한 섬인 셈입니다.
- "요약 노트"는 그 주제의 노트와 개념을 위키링크로 한데 모은 목차 노트를 만들어 줍니다.
- "주제를 잇는 아이디어" 목록에는 다리 개념들이 "{n}개 주제를 이어 줘요"라는 표시와 함께 나옵니다.
지도를 만들면 그래프 뷰 자체도 달라집니다. 노드가 주제 색을 입고, 통계의 "테마"가 더 이상 0이 아니게 되고, 보기 설정에 "맵 모드"가 나타납니다. 켜면 그래프 전체가 주제당 노드 하나로 접혀서, 전체 윤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동의어와 관계: 기계가 맞춘 것을 사람이 다듬기
"동의어"는 앞서 본 "같은 대상 묶기"를 가까이서 다루는 곳입니다. 앱은 거의 똑같은 두 레이블, 이를테면 "k8s"와 "Kubernetes"가 같은 대상을 가리킨다는 걸 알아보고 하나의 노드로 병합합니다. 각 행에는 그 쌍, 상태("병합됨" 또는 "분리됨"), 그리고 이를 뒤집는 토글이 있습니다.
바꾸면 해소 그래프가 다시 빌드되어 곧바로 적용되고, 재추출은 필요 없습니다. 나중에 엔티티 페이지에서 만나게 될 "다른 이름" 칩도 같은 시스템을 반대쪽에서 본 것입니다. 거기서 칩을 분리하면 여기서 그 쌍이 "분리됨"으로 바뀝니다.
"관계 제안"에는 엔티티 사이에 제안된 구조적 연결이 모입니다. 쌍마다 유형("상위", "하위", "관련", "같음")을 고른 뒤 스위치를 켜면 관계가 적용되고, 끄면 거부됩니다. 아직 적용하지 않은 행에만 보이는 "나중에" 링크는 판정을 남기지 않고 결정을 미뤄 둡니다.
"같음"을 고르면 두 엔티티가 동의어로 병합됩니다. 그래서 설정의 "추천 연결 자동 추가"를 켜 두어도 병합만은 언제나 사람의 확인을 기다립니다.
이해도 체크
"관계 제안"에서 "나중에"를 누르는 것과 토글을 끄는 것은 무엇이 다릅니까?
학습된 지식과 제외된 파일
"학습된 지식"에는 에이전트가 스스로 작성한 노트가 모입니다. 사용자가 알려 준 답, 검증된 작업 결과, 직접 조사한 사실 같은 것들이죠. 이 노트들은 learned/ 폴더에 저장되는 순간 그래프에 색인되고, 각각 출처 표식이 붙어 있어 기계가 쓴 노트와 내 노트가 구분됩니다.
따로 승인 단계는 없으니 이 패널이 곧 사후 검토 자리입니다. 읽어 보고 틀렸거나 원치 않는 노트는 "삭제"를 누르면 됩니다. 노트는 OS 휴지통으로 가고 그래프 항목도 함께 사라집니다.
"제외된 파일"은 .consilienceignore를 관리합니다. 추출과 코드 색인이 통째로 건너뛰는 파일 목록입니다. 화면은 세 가지입니다.
- "목록": 제외된 경로 전체를 보여 줍니다. "제외 해제"를 누르면 파일이 다시 추출 대상이 되고, 더는 존재하지 않는 경로에는 "없음" 배지가 붙습니다.
- "찾아보기": 제외 체크박스가 달린 워크스페이스 트리입니다. 클릭만으로 제외를 지정합니다.
- "직접 편집":
.consilienceignore원본 편집기입니다. gitignore 형식 패턴을 쓰고 "저장", "되돌리기"로 마무리합니다.
- 주제 지도
- 워크스페이스 전체의 주제 지도. 모든 노트에 걸쳐 발견된 관련 엔티티 군집에 AI가 이름과 요약을 붙인 것입니다.
- 다리(bridge)
- 여러 주제를 한꺼번에 잇는 개념. 워크스페이스를 이어 주는 연결 조직입니다.
- 섬(island)
- 다른 주제와 연결이 없는 주제. "따로 떨어짐" 배지로 표시됩니다.
- 해소 그래프
- 동의어 병합을 담는 별도의 기계 생성 그래프. 통째로 다시 빌드되므로 사람이 내린 병합과 분리 판정은 항상 살아남습니다.
- 학습된 노트
- 에이전트가 스스로 쓰고 색인한 노트. 출처 표식 덕분에 기계가 쓴 노트와 내 노트가 구분됩니다.
- .consilienceignore
- 추출과 코드 색인이 건너뛸 경로를 담는 gitignore 형식 파일입니다.
마무리: 그래프를 신선하게 유지하기
지식그래프는 자라는 동안 손질이 필요하고, 왼쪽 레일이 그 손질을 하는 자리입니다. "생명주기"가 뒤처진 곳을 알려 주고, 버튼 하나가 전체 손질을 돌리고, 개별 패널에서는 기계가 틀리게 짚은 자리를 직접 고칩니다. 가끔 들러 보내는 10분이 에이전트의 모든 답을 더 날카롭게 만듭니다. 다음 레슨의 엔티티 테이블은 방금 정리한 그 점들을 한 줄씩 늘어놓아, 그래프의 모든 엔티티를 하나씩 뜯어보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