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

아카데미모듈 0 · 오리엔테이션

Consilience: 당신의 온톨로지 에이전트 워크스페이스

3개 레슨 중 1번째7분

이 레슨에서 배우는 것

  • Consilience가 무엇인지 한마디로 말할 수 있습니다: 온톨로지 에이전트 워크스페이스
  • 워크스페이스, 그래프, 에이전트 세 층을 구분하고, 어느 것이 원본인지 압니다
  • Obsidian, Notion과 무엇이 다른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이 코스를 어떻게 따라가면 되는지 압니다

노트를 오래 쓰다 보면 지식이 사방에 흩어집니다. 만난 사람은 이 노트에, 그 사람이 다니는 회사는 저 노트에, 그 회사가 만드는 제품은 또 다른 노트에 적혀 있죠. 하나하나는 멀쩡한데, "그래서 이것들이 서로 어떻게 엮이지?"라고 물으면 검색도 폴더도 답을 주지 못합니다.

Consilience는 그 연결을 대신 찾아 줍니다. 쓴 노트를 읽어서 그 안의 사람, 회사, 제품, 아이디어와 그것들이 맺는 관계를 자동으로 뽑아냅니다. 흩어져 있던 메모가 서로 이어진 지식그래프가 됩니다.

내장 AI 에이전트는 그 연결을 따라가며, 어느 한 노트에도 통째로 없는 답을 찾아 줍니다. 위키링크를 걸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처럼 쓰기만 하면 됩니다.

스스로 연결되는 폴더

Consilience의 워크스페이스는 디스크에 있는 평범한 폴더 하나입니다. 가져오기 단계도, 전용 파일 형식도 없습니다. 마크다운 노트, PDF, 코드, 이미지가 원래 파일 그대로 놓입니다. 앱이 그 폴더를 계속 지켜보기 때문에, Finder나 터미널에서 파일을 바꿔도 곧바로 반영됩니다.

  • 노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평범한 마크다운입니다. AI가 파일을 읽어 그래프로 만드는 '추출'은 읽기만 할 뿐, 원본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 워크스페이스를 최근 목록에서 지워도 폴더는 그대로 남습니다. 목록에서만 사라집니다.
추론
추출
노트와 근거를 기록

지식그래프

노트에서 추출한 개체·관계·진술을 구조화한 그래프입니다. 모든 사실에는 출처가 남아 정확히 어느 구절에서 나왔는지 되짚을 수 있습니다. 워크스페이스에서 파생된 데이터이므로 언제든 처음부터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세 개의 층입니다. 마크다운 파일이 바탕이고, 그 위에 추출된 지식그래프가, 맨 위에 추론하는 에이전트가 놓입니다. 여기서는 미리보기이고, 뒤의 레슨에서 층마다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온톨로지 워크스페이스란

그래프 뷰("지식그래프", ⌘⇧G)를 열면 Consilience가 무엇을 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모든 노트와, 노트에서 뽑아낸 엔티티(사람, 조직, 장소, 아이디어), 그리고 그 사이의 관계가 구체와 선으로 그려집니다.

엔티티를 클릭하면 종류, 연결된 것들, 등장하는 노트가 담긴 프로필이 열립니다. 어떤 연결에 마우스를 올리면, 그 관계가 어느 노트 어느 문장에서 나왔는지 그대로 보여 줍니다.

무엇인가사라지면
마크다운 워크스페이스직접 소유한 폴더 속 평범한 파일(노트, PDF, 코드, 이미지)원본입니다. 추출은 여기를 절대 고치지 않습니다
지식그래프노트에서 뽑아낸 엔티티와, 유형이 붙은 관계추출을 다시 돌리면 언제든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그래프의 연결을 따라 여러 문서를 가로지르는 질문에 답합니다잃을 것이 없습니다. 매번 아래 두 층을 새로 읽습니다

Obsidian, Notion과 무엇이 다른가

이미 Obsidian으로 노트를 쓰고 있다면, 그 폴더를 그대로 Consilience 워크스페이스로 열 수 있습니다. 같은 마크다운, 같은 [[위키링크]], 변환도 필요 없습니다. 차이는 그다음에 나옵니다.

  • Obsidian은 손으로 걸어 둔 링크만 그래프에 보여 줍니다. Consilience는 링크를 걸 필요가 없습니다. 노트 본문을 읽고 엔티티와 관계를 알아서 뽑아내니까요.
  • Notion AI는 페이지를 찾아 요약해 줍니다. 한 페이지 안에서 묻는 질문에는 좋지만, 여러 페이지를 이어야 답이 나오는 질문은 놓치기 쉽습니다.
  • Consilience는 노트에서 뽑아낸 그래프 위에서 추론합니다. 연결을 타고 여러 노트를 가로지르며 답하고, 어떤 경로로 그 답에 이르렀는지까지 보여 줍니다. 문서 위에서 질문하고 일까지 합니다.

이해도 체크

답이 서로 다른 세 노트에 흩어져 있고, 세 노트는 같은 단어를 쓰지 않습니다. Consilience는 무엇으로 이 질문에 답할까요?

이 코스 사용법

  • 모듈 순서대로 첫걸음부터 실전 활용까지 나아갑니다. 레슨 하나는 짧으면 7분, 길어도 18분입니다.
  • 직접 해보기 상자는 지금 바로 앱에서 해 볼 일을 알려 줍니다.
  • 퀴즈는 개념이 자리 잡았는지 확인합니다. 답마다 왜 그런지 설명이 붙습니다.
  • 진도는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언제든 멈췄다가 이어서 하면 됩니다.
워크스페이스
Consilience가 여는 디스크의 평범한 폴더. 창 하나에 하나씩 열립니다.
지식그래프
노트에서 뽑아낸 엔티티와 관계의 그물망. 움직이는 3D 지도로 그려집니다.
엔티티
노트가 언급하는 대상. 사람, 조직, 장소, 아이디어 같은 것입니다.
추출
AI가 파일을 읽어 그래프에 넣는 과정. 읽기만 할 뿐 원본 파일은 고치지 않습니다.
에이전트
그래프의 연결을 따라 여러 문서를 가로지르며 답하는 내장 AI.

다음으로

이제 한 줄 요약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마크다운 폴더가 지식그래프로 자라고, 에이전트가 그 위에서 추론한다. 다음은 그 첫 화면을 하나씩 읽고, 첫 폴더를 연결해, 첫 추출이 그래프를 채우는 것을 지켜볼 차례입니다.

이해도 체크

지식그래프를 통째로 삭제하면 노트는 어떻게 될까요?

Consilience: 당신의 온톨로지 에이전트 워크스페이스 · Consilience Acad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