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

아카데미모듈 0 · 오리엔테이션

첫 실행: 처음 10분

3개 레슨 중 2번째10분

이 레슨에서 배우는 것

  • 웰컴 화면의 카드·버튼·썸네일이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 읽을 수 있습니다
  • 계정도 크레딧도 없이 샘플 워크스페이스에서 3분 둘러보기를 끝까지 해볼 수 있습니다
  • 폴더를 워크스페이스로 열고, 무엇을 먼저 눌러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 Google 또는 이메일 코드로 로그인하고, 무엇이 로컬에 남고 무엇이 클라우드로 가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새 앱은 보통 계정을 만들고, 템플릿을 고르고, 자료를 몽땅 가져와야 비로소 써 볼 수 있습니다. Consilience는 반대로 갑니다. 첫 화면은 그냥 런처이고, 둘러보기는 내 디스크에 만들어진 샘플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진행됩니다. 계정은 AI 모델이 실제로 무언가를 읽어야 하는 순간까지 필요 없습니다.

이 레슨은 첫 10분을 다룹니다. 웰컴 화면, 내장 둘러보기, 첫 워크스페이스, 로그인, 그리고 로컬과 클라우드의 경계선까지 짚습니다.

실제로 돌아가는 Consilience 창입니다. 클릭해서 직접 둘러보세요.

웰컴 화면 읽기

메인 창이 복원할 문서 없이 시작되면 웰컴 화면, 즉 런처가 열립니다. 전에 와 본 적이 있다면 최근 워크스페이스 카드 그리드를 만납니다. 카드의 그림은 그 워크스페이스의 실제 지식그래프를 미리 만들어 둔 3D 스냅샷이고, 마우스를 올리면 회전합니다. 아래에 붙는 "엔티티 12 · 노트 34" 같은 수치에서 엔티티란 그 노트들에서 뽑아낸 사람과 개념을 말합니다.

  • 첫 실행 히어로. 제목은 "처음 오셨나요?"이고, 버튼은 "둘러보기 (3분)"과 "내 폴더로 시작" 둘입니다. 진짜 첫 실행에서만 나타납니다.
  • "최근 워크스페이스". 카드가 최대 5장 놓이고, 고정한 카드가 앞에 옵니다. 5개가 넘으면 "전체 보기" 링크가 워크스페이스로 범위를 좁힌 검색 팔레트를 엽니다.
  • "새 워크스페이스" 카드. 점선 테두리의 마지막 칸입니다. 메뉴에서 "워크스페이스 열기", "저장소 클론", "공유 워크스페이스 가져오기"를 고를 수 있습니다.
  • 기어 버튼. 타이틀바의 "설정 열기"입니다. 웰컴 화면에 보이는 유일한 도구입니다.

3분 둘러보기

첫 실행이라면 "둘러보기 (3분)" 버튼이 온보딩 여정을 시작합니다. 먼저 "무엇을 담으실 건가요?"라고 묻고 여덟 개의 역할 카드가 놓입니다. "리서치·학습", "집필·노트", "코드·문서", "업무 지식", "여행 계획", "일상·생활", "건강·운동", "창업 준비"입니다. 어느 것을 고르든 샘플 전체가 그 주제로 바뀝니다. Consilience가 문서 폴더 안에 진짜 노트 폴더를 만들고, 그에 맞는 지식그래프까지 미리 담아 줍니다. 여정 어디에서도 계정이나 AI 크레딧은 필요 없습니다.

  1. "이것이 지식그래프예요". 샘플이 그래프 화면으로 열립니다. 뒤에 있는 노트는 모두 평범한 마크다운 파일이고, 그래프는 그 안의 사람, 책, 아이디어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줍니다.
  2. "아무 노드나 눌러보세요". 그래프 위에 스포트라이트 링이 뜹니다. 점 하나가 문서 속 개념 하나이고, 노트를 실제로 열어야 이 단계가 끝납니다.
  3. "예시 질문을 눌러보세요". "예시" 배지가 붙은 칩을 누르면 미리 만들어 둔 에이전트 턴이 그대로 재생됩니다. 질문, 추론, 실제 검색 도구 카드, 스트리밍 답변이 차례로 흐릅니다. 요점은 하나입니다. 이런 답은 여러 문서를 한 번에 이어야 나오고, 키워드 검색으로는 얻을 수 없습니다.
  4. "이제 당신 차례예요". 마무리 단계입니다. 선택형 기능 토글과 함께 "내 폴더 열기", "나중에" 두 버튼이 나옵니다.

내 워크스페이스 열기

이제 Consilience를 내 폴더로 향하게 할 차례입니다. 창 하나는 한 번에 하나의 워크스페이스만 보여주고, 타이틀바 맨 왼쪽의 집 모양 "홈" 버튼이 런처로 되돌려 줍니다. 전환은 거기서 합니다.

웰컴 화면
런처. 최근 워크스페이스 카드와 "새 워크스페이스" 칸이 놓입니다. "홈" 버튼으로 여기로 돌아옵니다.
그래프 썸네일
워크스페이스 카드의 그림. 실제 지식그래프를 미리 만들어 둔 스냅샷이며, 엔티티와 노트 수가 함께 표시됩니다.
빈 워크스페이스 명령 메뉴
열린 탭이 없을 때 나오는 화면. 단축키 칩이 붙은 작업 목록입니다.
온보딩 여정
생성된 샘플 워크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3분 둘러보기. 오프라인이고, 무료이며, 매번 똑같이 재현됩니다.

첫 진짜 폴더 마운트하기

  1. 선택기 열기

    웰컴 화면에서 "새 워크스페이스" 카드를 누르고 "워크스페이스 열기"를 고릅니다. 같은 메뉴에서 GitHub 저장소를 "저장소 클론"으로 받아 오거나, .zip 번들을 "공유 워크스페이스 가져오기"로 들여올 수도 있습니다.

  2. 내용이 있는 폴더 고르기

    노트나 문서가 든 폴더를 고릅니다. 읽을 문서가 없는 빈 폴더를 고르면 최근 목록에는 추가되지만 런처에 그대로 머뭅니다. 빈 편집기에 덜컥 떨어뜨리지 않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3. 명령 메뉴에 도착

    워크스페이스가 마운트되고 "{폴더 이름} · 열린 탭 없음" 화면이 나옵니다. 문서는 저절로 열리지 않습니다. 파일은 왼쪽 사이드바의 파일 트리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4. "소스 추출하기" 누르기

    지식그래프가 아직 비어 있는 동안에는 "소스 추출하기"(⌘⇧I)가 단 하나의 기본 버튼으로 올라옵니다. 파일을 그래프로 바꾸는 작업이 시작되며, 그 원리는 뒤에 나올 추출 레슨들에서 자세히 배웁니다.

이해도 체크

워크스페이스를 열었더니 파일 대신 명령 메뉴가 보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로그인과 요금제

지금까지는 계정 없이도 전부 동작했습니다. 하지만 AI 모델이 노트를 읽어야 하는 순간, 그러니까 채팅이나 추출부터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모든 AI 기능이 계정의 사용량 한도에서 차감되기 때문입니다. 웰컴 타이틀바의 "설정 열기" 기어 버튼을 누르거나 어디서든 ⌘,를 눌러 설정을 열고 "계정" 탭으로 갑니다.

방법은 둘입니다. "Google로 계속하기", 또는 이메일을 입력하고 "코드 이메일로 받기"를 눌러 6자리 코드를 받아 입력하는 것입니다. 코드는 다 입력하는 순간 알아서 확인됩니다.

요금제선택 화면의 설명
Free"AI 기능을 가볍게 체험해 보세요."
Plus"일상적인 노트 작성과 에이전트 사용에 충분합니다."
Pro"하루 종일 에이전트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작업을 위한 요금제로, 고급 기능에 먼저 접근할 수 있습니다."
Ultra"파워 유저를 위한 최고 한도로, 고급 기능 우선 액세스와 우선 지원을 제공합니다."

요금제의 차이는 사용량 한도뿐입니다. 기능이 잠기는 일은 없습니다. 사용량은 크레딧으로 측정합니다. AI 비용에 따라 가중된 토큰량이며, 최근 5시간과 최근 일주일, 두 구간에서 각각 집계됩니다.

첫날 알아 두면 좋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한 번도 결제한 적 없는 계정이라면 Plus 요금제에 "첫 달 무료" 배지가 붙습니다. 카드는 등록해야 하고, 체험이 끝나면 결제가 시작되며, 계정당 한 번만 받을 수 있습니다.

로컬에서 도는 것, 클라우드로 가는 것

Consilience는 로컬 우선입니다. 파일은 직접 고른 평범한 폴더에 있고, 설정도 지식그래프도 내 컴퓨터에 있습니다. 워크스페이스는 .consilience/graph.nq라는 휴대용 내보내기를 함께 담을 수 있는데, 이게 있으면 AI를 다시 돌리지 않고도 그래프를 복원합니다. 샘플 둘러보기는 완전히 오프라인입니다.

그러면 컴퓨터를 떠나는 것은 무엇일까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채팅과 추출을 움직이는 AI 호출로, 클라우드에서 계정 한도를 차감하며 돌아갑니다. 다른 하나는 결제인데, 앱 밖 시스템 브라우저에서 처리됩니다.

이해도 체크

다음 중 계정도 AI 크레딧도 없이 동작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체크리스트, 그리고 알아둘 점

둘러보기가 끝나면 에이전트 사이드바의 세션 목록 맨 아래에 "시작하기" 카드가 자리 잡습니다. 진행 막대와 다섯 단계가 있는데, 첫날의 지도이자 앞으로 배울 것들의 지도이기도 합니다. 다섯 개를 다 끝내면 몇 초간 축하한 뒤 영영 사라집니다. "닫기"로 미리 감출 수 있고, 도움말에서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1. "둘러보기 마치기"는 방금 끝낸 여정을 다시 여는 항목입니다.
  2. "워크스페이스 열기"는 스스로 완료 표시됩니다.
  3. "소스 추출하기"는 추출 화면을 엽니다. 소스 추출 레슨들이 여기서 이어집니다.
  4. "지식그래프 보기"는 그래프 탭을 엽니다.
  5. "AI에게 질문하기"는 새 채팅을 시작합니다. 에이전트와 일하기 레슨들의 영역입니다.

방금 누른 추출이 백그라운드에서 그래프를 채우는 동안, 다음 레슨에서는 지금 무엇이 만들어지는 중인지를 봅니다. 워크스페이스, 그래프, 에이전트라는 세 개의 층입니다.

첫 실행: 처음 10분 · Consilience Acade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