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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레시피

기업 · 업무 활용 예시

설비별 정비 이력 검색과 업무 인계

같은 설비의 세 가지 명칭을 확인해 연결하고, 15년치 정비일지·MES 3만 행·주 1회 인터뷰에서 증상과 대처 이력을 함께 찾는 가상 사례입니다.

5 분 읽기

부품 제조사 도장 라인의 반장이 18개월 뒤 은퇴하는 상황을 가정합니다. 30년간 익힌 작업 방식은 충분히 기록되지 않았고 회사는 200장짜리 인계 문서를 준비하려 합니다. 그러나 새벽 2시 압력 알람이 울리면 담당자는 긴 문서를 읽기보다 반장에게 전화합니다. 은퇴 후에도 증상에 맞는 대처 기록을 바로 찾을 방법이 필요합니다.

생산기술팀장이 보유한 자료는 수기 정비일지 스캔 15년치, MES 코멘트 엑셀, 설비 매뉴얼 PDF 22종, 매주 현장에서 녹음한 40분짜리 인터뷰입니다. 이 자료를 Consilience에 넣고 같은 설비의 명칭과 정비 이력을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검토할 자료: 정비일지·MES·인터뷰

설비 운영 지식은 A4 스캔본, 엑셀 셀, 매뉴얼 PDF에 기록되어 있고, 일부는 반장의 경험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 수기 정비일지 스캔 15년치. PDF 180개, 약 4,200장이고 볼펜 글씨에 약어와 손그림이 섞여 있다
  • MES 설비 코멘트 엑셀 1개. 2018년부터 약 3만 행이고, 한 셀에 "P-103 헌팅 재발, 드레인 조치" 같은 한 줄이 들어 있다
  • 설비 매뉴얼 PDF 22종. 도장 부스, 이송펌프, 레귤레이터의 제조사 원문 그대로
  • 라인 인터뷰 녹음. 주 1회 40분 내외 m4a로, 반장이 설비 앞에서 말하는 것을 그대로 받는다
  • 같은 설비를 부르는 이름이 셋. 일지에는 "3호 부스", MES에는 "P-103", 매뉴얼과 작업표준에는 "도장3"

기존 방식과 어려운 점

회사는 지식 이관 문서 200장을 요청했습니다. 반장은 퇴근 후 워드에서 30년의 경험을 목차에 맞춰 정리하고 있으며 절반쯤 작성한 상태입니다. 출력된 200장은 라인 사무실 캐비닛의 바인더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바인더에서 “3호 부스”를 찾더라도 MES의 “P-103”과 같은 설비인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MES에 3년간 쌓인 코멘트 3만 행이 다른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어, 설비명을 기준으로 두 자료를 함께 검색하기 어렵습니다.

워크스페이스 설정과 자료 준비

이 가상 사례는 팀장이 첫 주에 하루를 들여 자료를 준비하고, 이후 매주 녹음 파일을 추가하는 상황을 가정합니다.

도장 라인 워크스페이스 만들기

  1. 15년치 정비 기록 가져오기

    사이드바의 "소스 추출하기"(Cmd+Shift+I)를 열고 정비일지 스캔 폴더, MES 엑셀, 매뉴얼 PDF 22종을 끌어다 놓은 뒤 "가져오기"를 누른다. 수기 스캔은 OCR로 글자를 읽는다. 진행은 "파일 읽는 중" → "주제 파악 중" → "지식그래프 추출 중" → "관련 항목 연결 중" → "테마로 정리 중" 5단계로 표시된다. "주제 파악 중" 단계에서 헌팅, 드레인, 부스 차압 같은 이 라인의 어휘가 뽑혀 이후 추출에 쓰인다. 원본 PDF는 attachments/ 아래에 그대로 남는다.

  2. 세 가지 명칭이 같은 설비인지 확인

    "관련 항목 연결 중" 단계에서 "3호 부스", "P-103", "도장3"을 같은 설비로 묶자는 제안이 올라온다. 자동으로 적용되는 건 없다. 팀장이 셋을 확인해야 어느 이름으로 물어도 같은 자료가 나온다. 잘못 확인해도 되돌릴 수 있다.

  3. 숙련자의 인터뷰 기록 추가

    매주 라인에서 녹음한 40분 m4a를 같은 "소스 추출하기"에 넣는다. 오디오는 받아 적기를 거쳐 노트가 되고, 그 노트가 다시 5단계를 지나 그래프에 들어간다. 반장이 말한 조치와 판단은 그 인터뷰 노트를 출처로 달고 해당 설비에 붙는다. 반장이 워드 문서를 쓰는 단계는 이 흐름에 없다.

업무별 질문 예시

새벽 2시에 당직자가 채팅에 치는 말
"3번 부스 압력 헌팅, 습도 높을 때 과거 사례"
→ 사례 5건이 목록으로 온다. 각 건에 그때의 증상과 조치,
  근거 노트 링크(정비일지_2019-08-03).

"P-103 반복되는 증상이랑 조치 정리해줘"
→ 증상 3종으로 묶여 나온다: 압력 헌팅, 노즐 막힘, 이송펌프 맥동음.
  각 증상 아래에 조치와 근거 노트 링크(정비일지_2021-05-14, MES 코멘트).
  "3호 부스"로 물어도 같은 답이 나온다.

"3번 부스 레귤레이터 교체 주기 지금 기준 뭐야"
→ 3개월. 근거는 2023년 인터뷰 노트에서 반장이 한 말.
  2016년 일지의 6개월 기준은 옛 기준으로 함께 표시된다.

세 이름을 같은 설비로 확인하면 일지의 “3호 부스”와 MES의 “P-103” 기록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답변의 노트 링크를 열어 2019년 손글씨 스캔에서 추출된 원문을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과거의 6개월 기준과 새로운 3개월 기준은 팀장이 확인하기 전까지 각 노트에 남아 있습니다. 팀장이 두 기록을 검토하고 현재 기준을 정리해야 이후 답변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활용 결과와 검토 범위

예전지금
새벽 2시에 바인더 200장 목차를 뒤지다 반장에게 전화한다설비 이름을 치면 과거 사례가 목록으로 오고, 각 건에 근거 일지 노트가 붙는다
"3호 부스"로 찾으면 MES의 "P-103" 코멘트 3만 행은 안 걸린다세 이름이 같은 설비로 확인되어 있어 어느 이름으로 물어도 같은 답이 나온다
반장이 퇴근 후 워드에 30년을 적는다반장은 라인에서 말하고, 주 1회 40분 녹음이 노트가 되어 그 설비에 붙는다
2016년 기준 6개월과 2023년 기준 3개월이 다른 문서에 따로 있어, 문서만 봐서는 어느 쪽이 현재 기준인지 모른다현재 기준이 답에 먼저 오고, 옛 기준은 어느 노트에서 왔는지와 함께 표시된다

18개월 동안 매주 녹음 파일을 “소스 추출하기”에 추가하고, 이름 병합 제안과 기준 변경을 검토하는 방식입니다. 첫 주 하루, 이후 주당 몇 분이라는 시간은 이 가상 사례의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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